선별진료소 PCR 검사는 고위험군만 가능하고 일반적인 경우라면 자가검사키트를 통해 결과가 양성인 경우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서 PCR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.
하지만 2022년 3월 14일부로 PCR 검사 대신 신속항원검사로 대체가 가능해졌습니다. 14일부터는 동네 병원, 의원 등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양성이 나온 사람들은 PCR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코로나 19 확진자로 인정하도록 시스템이 개편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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